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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서울농협 도봉역지점 부지점장 아들 페트병 논란 정리!

인생쉽다 발행일 : 2023-09-22

북서울농협 도봉역지점

북서울농협 도봉역지점 부지점장이라는 가해자 부모 신상이 공개되면서 페트병 사건이 다시 논란이되고 있습니다.

호원초등학교 교사 2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페트병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페트병 사건

약 2년전에 의정부에 위치한 호원초등학교에서 페트병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초등교사 2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어서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사진내용

정확한 사건 내용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북서울농협(출처 - 네이버블로그)

아이가 선생님의 말씀을 듣지않고 마음대로 커터칼을 사용해서 자기 손을 다쳤지만 안전공제회를 통하여 141만 원을 지급받고 약 8번의 걸쳐서 400만 원을 추가로 돈을 뜯어갔습니다.

수술 비용은 약 100만 원이면 가능했지만 누가봐도 합의금을 노리고 계속해서 연락을 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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