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농협 도봉역지점 부지점장 아들 페트병 논란 정리!
북서울농협 도봉역지점
북서울농협 도봉역지점 부지점장이라는 가해자 부모 신상이 공개되면서 페트병 사건이 다시 논란이되고 있습니다.
호원초등학교 교사 2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페트병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페트병 사건
약 2년전에 의정부에 위치한 호원초등학교에서 페트병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초등교사 2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어서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사진내용
정확한 사건 내용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아이가 선생님의 말씀을 듣지않고 마음대로 커터칼을 사용해서 자기 손을 다쳤지만 안전공제회를 통하여 141만 원을 지급받고 약 8번의 걸쳐서 400만 원을 추가로 돈을 뜯어갔습니다.
수술 비용은 약 100만 원이면 가능했지만 누가봐도 합의금을 노리고 계속해서 연락을 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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