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칼부림 범인 직업 공개 (공범, 사망자 발생)
서현역 칼부림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사건으로 서현역에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아무 이유 없이 칼부림을 하여 여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고 현재는 사망자까지 생겼다고 합니다. 사실상 테러를 저지른 이 범인의 직업과 나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현역 칼부림 범인 2명
서현역 칼부림 사건의 범인은 총 2명이라고 합니다. 현재 한 명의 용의자는 잡힌 상태이고 한 명은 아직 못 잡았다고 합니다.
서현역 칼부림 용의자
현재 한 명의 피의자는 체포된 상태입니다.
이 피의자는 99년생 23세로 사회 초년생입니다. 그의 직업은 배달원입니다.
피의자 최 씨를 대상으로 경찰이 조사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 오래전부터 나를 청부살인 하려 했다."라는 등 이상한 말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현역 칼부림 부상자, 사망자
원래 사망자 없이 10여 명의 부상자만 있는 상황이었는데 현재 사망자가 나왔다고 하네요...
서현역 칼부림 사건의 사상자는 총 14명으로 중상 12명, 경상 1명, 사망 1명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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